반응형
- 이름: 데우스 카페
- 위치: 상수역 1번 출구에서339m
- 시간: 평일은 12시부터 밤 9시, 금/토는 10시까지. DJ는 금, 토에 와서 음악을 틀어줍니다!
오늘은 제가 정말 자주 가는 바이커 카페를 소개하려고 해요. 오토바이 타시는 분들이 헬멧들고 들어오시는 것 자체가 너무 힙하고 멋있어서 반한 공간입니다. 게다가 베이커리 빵들은 왜이렇게 맛있는지... 일주일에 세 번은 더 갔을 정도로 공간이 시원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. 극찬합니다
여기 은근 소금빵 맛집입니다. 시그너쳐 음료는 세 개나 있는데 그 중 코코넛 아이스 라떼를 시켰습니다
조명이 너무 예뻐서 어떻게든 사진을 찍어도 잘 나와요
콘센트도 여기저기 있어서 작업하기 좋습니다. 노마드족에게 추천합니다. 특히 타투이스트 친구들, 여기 와서 도안 작업하세요
저 빵들 좀 봐..후...어떡하면 좋아...
넓은 공간에 전시회같이 진열해둔 액자들. 눈이 즐거워요
바깥에 포토존이 있는데 여기서도 사진 어떻게든 찍어도 잘 나옵니다.
반응형
'스물다섯 PM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근로장려금 대상자 신청방법 100% 이해하기! 지금 신청하러 고고 (0) | 2022.05.13 |
---|---|
사회초년생, 부모님을 위한 다이닝 바를 찾는다면 - 스페이스오(Space O) (0) | 2022.05.05 |
퇴근 후 홍대 루프탑 카페 추천 - 허밍 벨라 (Humming Bella) (0) | 2022.05.04 |
사회초년생 재테크, 리스크 없는 필수 8가지 (0) | 2022.05.01 |